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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고서 폐공장에서..)

천형기 Film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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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5-11 11:35
  • 조회616
  • 댓글7
  • 총 추천6
  • 설명안과 밖을 규정 짓는 경계의 실체는 무엇일까? 창, 문, 벽이란 실체적 의미보단..사물을 바라보는 내마음의 창을 덪칠 하고 있는 세속의 때가 아닐까...
추천 6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이번 창은 깨지지 않았네요.
의미를 던져주는 교훈적 작품, 생각하면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아, 점점...
그림되어 갑니다...잘 봅니다..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좋은 가르침인것 같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가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고서 폐공장 ...
깊은 느낌을 가진 사진을 좋은 말씀과 함께 잘 보았습니다.
저 창 밖은 참 무심히 밝군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여기서 다시 뵈올 수 있으면 합니다.
뵙고만 헤어짐이 넘 아쉬어서...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깨져 구멍난 유리창에 시선이 머뭄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흐릿한 옛 추억을 더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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