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으로 窓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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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남으로 창을 내겠소>가 떠오르다.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풀을 매지요.
구름이 꼬인다 갈 리 있소.
새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 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웃지요.
- 김상용(1902~1951)
(중계동 윗골마을, 두 번째 출사 때)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5:14 07:1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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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3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한때는 아름다운 여인의 숲을 거니시더니
오늘은 전혀 다른 사색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종횡무진하시는 선생님 모습을 늘 기꺼운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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