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7-05-14 01:21

저도 기장 마레 가보고 싶습니다!!!

사진 너무 좋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5-14 01:38

토요일에 인천에도 억수같이 비가 내렸죠!
아...라디오에서 Uriah Heep 의 "Rain" 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라디오(저녁 프로그램)에서 나오더군요! CXX FM 에서....

다시한번 사진과 함께 Uriah Heep 의 Rain 을 들어봤으면...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14 02:23

그립습니다.. 그립습니다... 자꾸만 그립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14 06:51

그날, 내가 전화드릴 그때 였었나요 ? ^^
분위기 좋군요...
잘 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4 08:10

넵...선배님 전화 받던 무렵, 실시간 중계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05-14 08:43

아름답습니다. 유리창에 빗물이 부‹H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습니다.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5-14 08:44

용궁사부터 쭈욱 걸어올라가던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4 08:52

이번에도 선수를....허리둘레와 동작의 민첩성은 반비례하나 봅니다...분위기 좋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4 09:58

빗방울 맺힌 창을 통해 본 바다 풍경이 낭만적입니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4 10:27

형기님 아마 유영님이 누가 말한대로 일마래 양심을 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창에 맺힌 빛방울이 내 마음인양....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14 12:50

사진 참 좋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있어서인지 느낌이 더욱 더 진하게 밀려옵니다.

지난 주말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4 16:56

비 맞는 창 밖의 바다, 쓸쓸한 파도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4 17:01

그르게요
저도 올리려는 사진이였는데....
아마도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교될까 못 올립니다
어찌하야 제 사진에는 빗방울 + 먼지가 있는지...
다 찍는 사람 따라 가나 봅니다
분위기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4 18:21

아흑~ 분위기 좋습니다... 빗방울 맺힌 창가 안에서 도다리에 쏘주 한 잔이
생각납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4 21:42

비오는 바다를 차암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 유리창가에 앉아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 것도 차암 좋아합니다..

이 사진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네요..

쳐다만 보아도..그저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