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4 09:51

순간 잘 염색된 천들을 말리는 모습인줄 착각했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4 10:03

보잘것 없는 봉다리가..이리도 ..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14 10:06

매축지에서 이런 사진을...., 보는 안목이 다르구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수haru님의 댓글

이인수haru

07-05-14 10:11

전 봉지가.. 화이트,블랙만 있는게 아니군요~~ 따뜻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4 10:25

부산 사진만 보면 샘나고 부러운 마음만 가득 합니다.ㅎㅎㅎ
이쁘네요.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14 10:38

대단합니다.
한참을 보게 하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7-05-14 11:17

대단한 시각이십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5-14 11:32

굳 샷!!!
굳 칼라!!!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4 12:47

아~, 칼라!

방산시장에 달려 가 비닐봉투 색색으로 사다가 저도 공부 좀 하고 싶네요.

그런데 저것들은 음력 무슨 날 몇 시쯤에 태양과는 대략 몇 도 각도로 비스듬하게 널려 있었던 건지요?
물론 몇 번씩이나 사용된 건지는 모르실 테고...... 또 필요한 정보가 뭐가 있더라?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4 13:46

박선배님! 음력3월19일 신시로 알고 있읍니다..각도는 봉다리가 90도에 파인더가 135도 정도 였던가...^_^ 암튼 옆에서 지켜본 제 위치에서의 각도를 말씀드렸읍니다..참고가 되시길...^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4 15:40

평범한 대상에서 비범한 세계가 펼쳐 집니다.
독특한 사진, 한참을 감상하다 물러 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4 17:13

색감이 예술입니다
비닐 봉지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
아마도 오선배님 마음을 닮아 그러 하겠지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4 18:17

일부러 그라디에이션을 넣은 것 같아요...

金成洙님의 댓글

金成洙

07-05-14 21:37

강렬한 색으로, 몸을 한껏 부풀리며...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4 22:43

어릴적 아버지께서 사다주신 새 크래파스는
빨강색이 이처럼 다양하게 줄지어 있었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남건님의 댓글

김남건

07-09-26 18:32

봉지와 하단의 컬러매치가 멋집니다 ^^

이빛남님의 댓글

이빛남

08-01-03 19:17

안녕하세요 ^^ 색감이 너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