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4 10:02

목사님! 청사포는 언제 가셨대유?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5-14 10:02

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7-05-14 10:07

구도가 너무 좋습니다. 물론 왠지모르는 유모도 보이구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5-14 10:12

저~~기서 혼자 셀카찍고 있습니다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14 10:23

그제, 비록 짧은 전화통화 였지만, 무척, 많이 반가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봅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4 10:23

역시. 순발력있는 사진이 결과도 멋진....^^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14 10:24

저 테트라포드 사이로 파도가 일렁이는 것을 보면 아찔할 때가 간혹 있는데, 저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려나?
유머러스한 풍경이 재미있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4 10:32

무진장 재밌는.... 저런 장면은.. 목사님 눈에만 들어오나 봅니다. ^^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14 10:34

네사람 다섯생각...
좋은 작품 잘 감상하였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14 10:40

할머니 등에 업힌 꼬마는 카메라를 의식했을까요?
재미난 '결정적 순간'입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베풀어주신 소중한 시간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4 12:24

참 재밌는 사진이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권태현님의 댓글

권태현

07-05-14 13:48

감사합니다.
또하나 배우고 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4 15:50

...셀카찍으시는 분, 잘 나왔을까요?
아주머니들, 청년 사진 좀 찍어 주시지

같은 장소 다른 생각. ^^
재미있는 상황의 사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만나뵙게 되어 가문의 영광이였습니다 꾸벅..
건강하소서..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07-05-14 15:53

유모가 있는 사진이라...... 하하하 참 펀하고 체취있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4 16:46

사람들은 왜 위험해보이는 아슬한 곳에서 꼭 아래를 쳐다보고 싶어할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4 22:44

사진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4 23:48

저 젊은 아줌마 보입니다.
무서워하는 느낌이...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는 사진이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5-16 07:19

왜, 결정적 순간과, 영화같은 장면과 유머러스한 표정들은 사진을 잘 찍는분들에게만
허락되는 것인지,,,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19 23:39

이 사진, 보고 또 보게 됩니다.
'친구여, 그리 인상쓸 거 없잖아?'
그렇게.. 백 마디 말보다 더한 위로를 받습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7-05-23 10:47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연준님의 댓글

강연준

07-06-24 20:39

상황과 포착이 정말 절묘합니다. 제 무딘 눈과 굼뜬 손을 원망하게 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7-06-26 17:59

인상적인 순간입니다.
좋은 사진을 늘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