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4 10:43

편안히 차 한잔 마시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4 10:49

따스한 볏살에 내 팽개치고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사진 이네요..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5-14 10:55

Gooood shot !
김용준님의 편안한 성품, 그대로 느껴 집니다.

남택길님의 댓글

남택길

07-05-14 11:55

하늘아래 아주 작은 제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4 15:37

답답함이 싹 가십니다.
참 좋습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05-14 15:53

넓응 여백이 편안함을 주는군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4 17:11

같이 산책하시지 않고서,
열심히 작업을 하시다니...

누가 그러더군요
'새싹을 피우는 것은 시인이 한편의 시를 쓰는 것과 같다.'고,,,
막 시를 쓰기 시작한 멋진 나무와 그 곳에서의 산책.
멋진 사진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4 18:15

조금 더 올라가서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