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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수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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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뭐하는 기계인지요?
스테인레스의 색감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나침반과 키(helm)입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아 떠나고 싶어지네요..조금만 고개들면 확트인 망망대해의 바다가 느껴집니다.
f5.6 60 불러봅니다. 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차교수님 저도 좀 태워 주시지....푸른 바다가 절 유혹하네요
찍으신 피사체 좀 옮겨 주소서, 바다로 뛰어 들랍니다 폴짝!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바늘이 125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경표
바늘이 125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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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가 오른쪽이므로 +90 해야할 것 같습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차교수님 저도 좀 태워 주시지....푸른 바다가 절 유혹하네요
찍으신 피사체 좀 옮겨 주소서, 바다로 뛰어 들랍니다 폴짝! |
시간 날 때 오세요. 5, 6월이 (상반기에는) 가장 좋은 시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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