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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

전순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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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5-14 21:33
  • 조회426
  • 댓글6
  • 총 추천2
  • 설명부끄럽지만 두번째로 올려봅니다.

    흔하디 흔한 꽃중에 하나인데, 이름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이름이 애기똥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인물사진을 좋아하지만,
    엊그제 산에 갔다가 담아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이뿌게 봐주세여^^*

디지털 카메라

Maker Canon Model Canon EOS 350D DIGITAL Data Time 2007:05:14 21:23:58
Exposure Time 1/50 ISO Speed 100 Exposure Bias Value 0/2
추천 2

댓글목록

정진화님의 댓글

정진화

꽃술이 살아 있는듯 하네요^^

봄 되면 지천 늘려있는 꽃이죠.
줄기를 꺽으면 애기똥같이 노란 물이 나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랍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개화기 5,6,7,8월 꽃색 잎은 호생하며 엽병이 있고 1-2회 넓게 우상전열(羽狀全裂) 또는 깊게 갈라지며 길이7-15cm, 나비5-10cm로서 끝이 둥글고 뒷면은 백색이며 털이 약간 남아 있기도 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와 결각이 있다. 열편은 도란상의 장타원형이다.
열매삭과는 좁은 원주형이고 길이 3-4cm, 지름 2mm정도로서 양끝이 좁고 같은 길이의 대가 있다. 5-8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서 산형화서가 발달하고 황색 꽃이 달리며 꽃받침잎은 2개이고 타원형이며 길이 6-8mm이고 일찍 떨어지며 겉에 잔털이 있다. 꽃잎은 4개이고 장란형이며 길이 12mm 가량이다. 많은 수술이 있고 암술은 1개이며 암술머리는 약간 굵고 끝이 2개로 얕게 갈라진다. 자방은 선형이다. 줄기원줄기는 높이 30-80cm로서 잎과 더불어 분을 칠한 듯한 흰빛이 돌고 다세포로 된 곱슬털이 있으나 나중에 거의 없어지며 상처를 내면 등황색의 유액이 나온다. 뿌리원뿌리는 땅속 깊이 들어가고 등황색이다. 원산지한국 분포▶동부아시아의 온대에 분포한다.
▶전국 각지에 야생한다. 형태이년초 크기높이는 30-80cm 가량된다. 생육환경▶부락 근처의 양지 또는 숲가장자리에서 흔히 자란다.
▶양지 또는 반그늘에서 재배하고 가급적으로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광선양생,중생 꽃/번식방법▶씨는 산모래 묘상에 뿌린다. 재배특성2년초이므로 매년 종자를 뿌려서 묘를 만든다. 1년째는 근생엽대로 넘기므로 본엽이 3~4매 나왔을 때에 산모래에 부엽토를 섞은 배양토에 정식한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너무 이쁜사진이네요.
한참 동안 이 사진으로 바탕화면을 ^^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부족하지만 이뿌게 봐주세여^^*."

전 성격이 까칠해서 전순님 주문처럼 그리 할수없습니다
그러나, 부족하지 않습니다
애기똥풀을 '후레지아'처럼 예쁘게 담아 내셨네요
싱그럽고 좋은 사진 잘 봅니다

다만, 어떤 렌즈를 쓰셨나 궁금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기다리고 기다리던 두 번째 포스팅이군요.
반갑습니다. 전순님.

노랑과 초록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전순님의 댓글

전순

ㅋㅋㅋ
애기똥풀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바탕화면으로 쓰시기엔 좀 창피한데..

렌즈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기본렌즈라 꽃에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담았습니다.
장비가 부족하다보니 몸이 좀 힘들다는...

암튼 모두 이뿌게 봐주셔서 늘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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