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5 00:01

첫 포스팅때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 사진 참으로 느낌있어 좋습니다
좋은 사진들 감사합니다^^

김병철-너나들이님의 댓글

김병철-너나들이

07-05-15 00:03

며칠전에 다시 가보니 팔리고 없더군요...
아주 고왔는데...ㅡ.ㅡ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5 00:04

그렇습니까?
아이구 아까비..~~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5 00:18

감각이 아주 남다르십니다..

첫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직 햇병아립니다..

아무튼..
나비가 날아갈 듯한 생생한 ㅅㅏ진 잘 보고 갑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5-15 00:33

어둡고 힘든 시절에, 저는 나비를 많이 떠올렸었습니다.

"지금은 고치 안에 갇혀 시체처럼 있지만,

언젠가는 고치를 뚫고 창공의 주인이 되는 희망이 날을 맞이 할 것이다."라고요...

화사한 나비의 날개짓을 보니 옛생각이 나서 사설이 길어졌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5 00:40

사진을 감상하는 동안 내 자신이 점점 작아 지는 것을 느낌니다.
앞으로 얼마가 더 작아져야 할지.....

좋은 사진 즐겁게 두려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