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5 08:24

할머니.. 항상 이 자리를 지키시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항상 이 자리를 지키시네요... 건강하세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15 08:33

영선동에 가보고싶네요...좋은사진

영선동에 가보고싶네요...좋은사진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5 08:56

기다림(ⅲ)는 어떤 기다림일지.
내심 기다려집니다.

맞춰볼까요.?^^

멋진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기다림(ⅲ)는 어떤 기다림일지.<br /> 내심 기다려집니다.<br /> <br /> 맞춰볼까요.?^^<br /> <br /> 멋진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5 09:31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5 09:39

기다림 ... 영선동,
사진의 내용도, 그 느낌도 아주 오래 머물게 됩니다.

기다림 ... 영선동,<br /> 사진의 내용도, 그 느낌도 아주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15 09:41

21mm로 담으니 그 느낌이 더 진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21mm로 담으니 그 느낌이 더 진합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5 09:46

사진 찍히시는것도 익숙하신듯,, 약간의 어색함 외에는 전혀 개의치 않아 하시더군요..
영선동을 찾는 사진가들에겐 참 고마우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사진 찍히시는것도 익숙하신듯,, 약간의 어색함 외에는 전혀 개의치 않아 하시더군요..<br /> 영선동을 찾는 사진가들에겐 참 고마우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조재석님의 댓글

조재석

07-05-15 10:13

뭔가 허한 느낌이 가슴에 전해져오는 좋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사진이 저에게 말해주는 기다림의 느낌은.
설레이는 무언가라기보다, 외로운 무언가처럼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뭔가 허한 느낌이 가슴에 전해져오는 좋은 사진인것 같습니다.<br /> 사진이 저에게 말해주는 기다림의 느낌은.<br /> 설레이는 무언가라기보다, 외로운 무언가처럼 느껴지네요.<br /> <br />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img src="/img/smilies/smile.gif" border="0" alt="" title="Smilie" class="inlineimg" />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15 10:44

저 할머니...
아직도 저기 계시는군요...
짠한 마음이 생깁니다...

저 할머니...<br /> 아직도 저기 계시는군요...<br /> 짠한 마음이 생깁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5 10:59

담담한게 참 좋군요.^^

담담한게 참 좋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5 11:27

영선동이 어디죠??? 음~ 암튼 좋아요~

영선동이 어디죠??? 음~ 암튼 좋아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5 11:29

저는 요즘 저 할머니 못 찍습니다. 가슴이 아려서...
처음 담을 때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2년 새 많이 쇠
약 해지셨더군요. 오래 사십시오, 진교할머니...

저는 요즘 저 할머니 못 찍습니다. 가슴이 아려서...<br /> 처음 담을 때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2년 새 많이 쇠<br /> 약 해지셨더군요. 오래 사십시오, 진교할머니...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5 12:16

선배님..내려오시면 바로 안내해드리겠읍니다..안오시면 계속 철길 사진만 올릴지도..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대석</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영선동이 어디죠??? 음~ 암튼 좋아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선배님..내려오시면 바로 안내해드리겠읍니다..안오시면 계속 철길 사진만 올릴지도..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5 15:00

할머님들은 기다림을 평생을 해오신 일이라 그냥 담담하실듯 합니다.
우리네 옛 여인들은 항상 기다렸죠.
어려선 나가신 아버님 기다리고 결혼해선 남편기다리고 나이먹어선 자식기다리고...ㅠㅠ

사진도 사진이지만 윗 리플들 읽으니 더 가슴이 짠 해 지네요.

할머님들은 기다림을 평생을 해오신 일이라 그냥 담담하실듯 합니다.<br /> 우리네 옛 여인들은 항상 기다렸죠.<br /> 어려선 나가신 아버님 기다리고 결혼해선 남편기다리고 나이먹어선 자식기다리고...ㅠㅠ<br /> <br /> 사진도 사진이지만 윗 리플들 읽으니 더 가슴이 짠 해 지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5 23:35

이런 소재도 천선생님의 눈에 잡히면 곧 예술로 승화하는군요.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이런 소재도 천선생님의 눈에 잡히면 곧 예술로 승화하는군요.<br /> 그저 감탄할 따름입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6 03:01

더디게 흘러가는 시간.
익숙해지는 기다림.
체념과 한숨이 묻어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더디게 흘러가는 시간.<br /> 익숙해지는 기다림.<br /> 체념과 한숨이 묻어납니다.<br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