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7 08:36

인위적인 설치미술인가요?
아무리 보아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에이징 같이 보입니다만...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7 08:40

해망동의 경우 여건상.. 재건축이 참 어렵기 때문에 살지 않는 폐가가 제법 있습니다.
풍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폐가들 상당수가 설치미술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5-17 08:42

보는 마음도 왠지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좋은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7 08:43

가보고 싶어요. 김주오님... 혼자만 이런델 다녀 오시고...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7 08:55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17 09:04

색갈이 너무찐하네요...아니 연하네요......좋습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7 09:25

박유영 선생님.. 군산은 비오는 날 가야 제격이더군요..
가을 즈음 귀신같이 비 오는날 찝어내서 모시겠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7 09:35

설치미술이 사진예술로 승화하는 순간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7 09:54

이게 뭐랍니까~~ ^^
근사합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17 10:34

와~~~~.
너무 멋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17 12:42

정말 멋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7 12:51

빛인지 색인지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마치 사진을 위해 만들어진 미술작품 같군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7 13:23

가을까진 너무 먼시간입니다..주오님.. 6월경 한번 갑시다. 혼자 가는건 무효라는거 잘 아시면서..
멋진 사진 잘 봤읍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7 17:02

벽 속속들이 바람이 부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현구님의 댓글

조현구

07-05-18 19:19

색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