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5-18 09:06

Rolleiflex 2.8F가 아닌게 한편으론 다행이지 않습니까 선배님^^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이희승님의 댓글

이희승

07-05-18 09:14

옆에 제 사진을 보다
선배님 사진을 보니 정말 폐사지같은 느낌이 팍팍옵니다..
조계사에는 사람이 북적북적 거려 사진 찍기가 힘들었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8 09:28

빨리 사드리세요... 총알 있을 때...^^ Vb구하실 때 꼭 두 개 구하세요.
부인 하나... 친구 하나...^^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7-05-18 10:36

3.5F를 넘겨드리시는게 훨~씬 좋을 듯...^^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8 10:51

폐사지보다는 그 안의 두사람이 더 정겨워 보입니다.
찍으려고 폼잡는 분이나 '찍으세요' 하고 폼 잡는 아이나 이 정경을 싸잡아 한 화면에 잡으신 분의 안목이나.....
이를 두고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8 11:17

오, 이제 알긋다
김선배님, 자세 이제야 파악합니다
김선배님 '한발 앞으로!' 자세,그리고 박원장님의 '쪼그려 앉아!' 자세
같이 감상하면 라클에서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어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사모님, 사 드리세요
자연스럽게 잘 담으셨네요
아드님이 앞으로 커서 한 작품하시면
앞으로 고수 가족이 되겠습니다

좋은 사진 포스팅 허락하여 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_._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5-18 13:11

박원장님도 쭈그려쏴 자세...됩니다...

저도 '사지'씨리즈에 동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