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8 14:23

교과서에서 읽었던 '원의 중심을 달린다'라는 수필이 생각납니다.
그 때는 이해를 잘 못했었는데 이제야 겨우 이해가 갑니다.
시원한 사진 잘 감상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8 14:34

먼지 폴폴 날리는, 눈이 시원하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저 길을 달리고 싶게 만드시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강종구님의 댓글

강종구

07-05-18 17:15

맨발에 라이카 카메라를 들고...
흙 먼지 바람이 휘날리는 시원스런 길을....
마구 뛰어 가고 싶다는 충동이....^^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8 17:16

시원~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8 17:21

하루종일 끼는 청바지 입고 (낙이라면 가끔 라클 들어와서 댓글다는....^^)
앉아있는 이 한심한 아저씨,
.... 달리고 싶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18 18:49

할리타고 미국 횡단하는 꿈이 다시한번 꿈틀댑니다.
헬멧 안써도 되는 주도 있다던데..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5-18 20:05

함께 사는 남자 연분홍씨 셔츠 다려놓고,
지건웅씨 지난 못 본 사진들 볼려고요.. 몇장 들춰보니,,, 자리잡고 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김송중님의 댓글

김송중

07-05-18 22:22

疾風怒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19 06:15

파란하늘, 붉은 길.., 또 극적입니다. ^^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9 09:06

역시나...
이제는 지건웅님 사진은 그냥 척 보기만 해도 알것같은(?)
작가님만의 독특한 색깔을 갖는다는것은 좋은 의미겠죠^^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9 17:54

그 곳의 모든 풍경을 상상합니다.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