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18 23:51

자태 고운 여인보다 가녀린 여인의 모습이 연상 됨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5-19 00:17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07-05-19 00:26

성숙한 여인의 향기가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5-19 06:28

색의 조화가 요염하기도 하고, 따스하기도 합니다. ^^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19 10:15

선생님, 또 '혼자놀기'하셨는지요?
이렇게 따스한 색감과 함께라면 심심하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9 11:16

저 꽃이름을 지난 번에 화원에 가서 알아와서 곧 까먹었는데,
지난 스승의 날 꽃사러 가서 주인께 기껏 여쭸더니
간단하게 하는 말씀 "호접란" 헉!!!!

이쁘십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19 12:50

그 What이 무궁무진해서 뷰어들이 즐거운 고생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9 17:25

고개를 길게 내어놓고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