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현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07.05 / 한강
추천 5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무언가 가슴에 맺힌 것을 한 순간에 양단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나요?
지금 와인 한 잔 곁에 놓고 "용필 조"의 유행가를 듣노라니 옛날(?)에 "작은집"과 함께 시골에 묻혀 살 시절, 라클 갤러리를 바라보며 한탄하던 한 시절이 떠오릅니다.
그 때 내 가슴에 맺혀있던 어떤 응어리(죄책감과 책임감의 갈등...)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스며든 빛을 거스리기라도 하려는 듯, 질주하는 차의
묘한 대조가 맘에 듭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절묘한 타이밍, 끊어질 듯 이어지는 빛이 매력적입니다.
사위가 고요하게 느껴지는 건 사진의 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