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9 09:53

오로지 장미로만 만들어진 부케를 들고 계신 신부님..
아니 보아도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5월의 신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9 10:30

신부의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천사같은 신부를 보고있습니다.

살결을따라 감촉이 느껴지는듯한 하얀 면사포와 하얗게 표현된장미,
오월의 주인공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듯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9 11:10

애니! 요즘 뜸하셨습니다?
얼른 본인이 부케든 모습도 보여 주세요.^^

아름답네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5-19 11:50

사진 참 좋습니다...
신부의 마음까지 담은듯...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9 12:49

뭘 담으셔도 화사하게 찍어내시는 은주님에게 찍히신 오월의 신부님,,
은주님의 사진처럼 화사한 인생을 사실 것 같습니다.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05-19 20:12

정말 담고 싶은 사진 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9 23:36

왜 이렇게 아직 없는 둘째 딸 생각나게 하시는지......!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20 00:52

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21 15:31

또다른 시작을 두 손에 담고 다짐을 하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1 22:12

흑백 느낌의 드레스도 빛나는군요
저는 언제 입어 봅니까?
5월도 다 가는데...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7-05-21 23:40

드레스.. 사진 모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