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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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6.11 / 낙산
오랜만에 사진에 제목 붙여봤습니다.
세철님에 대한 답례의 사진입니다. ^^
5월 상경을 기대하면서...
서울에 상경하시거든 둘이서 오붓하게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합시다.
시간이 허락되면 낙산도 한번 가시구요!
(쪽지 보냈습니다)
추천 4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밤은 모든 것을 감춰버린다... 오로지 밝게 빛나는 가로등만이
외롭게 반짝이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사진이야 맨날 보는 낙산이니 그렇다 치고.
내가 알기로는 두 양반은 예전 "큰 결핍"이 있다고 자복한 기억이 나는데,
두분만이 소주 한잔하긴 좀 그렇지 않겠나요?
서울에 오는 분들에게 소주 한 잔 정도는 대접할 기회를 윤종현회원이 마련해 주소.
사진처럼 낡고 묵은 것에서 소중한 것을 찾아내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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