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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어두운 집에 아주머니가 고양이 여섯마리와 함께 사신다. 함께여서 그런지 아주머니도, 고양이들도 모두 참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아주머니와 고양이의 행복한 오후.. 사진 더보기 http://www.publicphoto.co.kr/bbs/vie...c=asc&no=10928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재미있는 사진이군요.
흑백의 매력이 묻어 납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현주님의 흑백사진..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따듯한 이야기가 묻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소박한 행복함....^^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작고 어린 것에 눈맞추는 행복...^^
피사체와 동화되는 기쁨을 함께 누립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손위에 붕떠있는 --고양이가
부르르 떨고 있는것 같아요~
그런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좋은 순간을 담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현주님 감성의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오래만에 인간세상으로오셨군요...ㅎㅎ
좋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사진 속에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묻어 나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저 고양이는 좋은 분과 함께여서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진을 좋아합니다.
사진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한 면에 새겨진 것을 통해서 무한한 이야기가 또 상상이 이어지는 사진이 사진다운 사진이라고 저는 굳게 믿는 사람이기 때문일지 모르겠습니다.
창문이 그 본연의 기능 - 안과 밖의 소통의 기능을 아직도 수행하고 있고 그 창문을 통해 그 안의 삶을 상상해 보게도 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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