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5-21 22:00

이사람 갑자기 왠 숨....
아마도 5월 신부 사진 찍다가 숨 막혔나?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1 22:10

이인한 아부지를 따라 비닐 예술이라~~
넘 부녀지간 티 내십니다. 샘나라~~
이 기회에 아부지, 지도 입양하여 주세요
저도 '비닐 예술'하고 싶습니다

비닐이 비단결 같이 곱네요^^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5-21 22:47

왕서방이 울고 가겠습니다.
머찜 !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21 23:22

숨인들 왜 안막히겠습니까?
이쁜 신부 사진 찍어 주려니....^^ㅎㅎㅎ

비단결이 따로 없습니다.
비니루 비단!!!!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21 23:57

평범한것이 다시태어납니다. 한참을보게됩니다.
오래만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00:16

전혀 비닐같지 않아요.
흑백의 톤이 너무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많은 생각을 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2 08:53

중간에 간간히 보이는 흙들은 피지방이나 콜리에스테롤인가요.
아 왜 난 차원 높은 유머가 안될까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22 08:53

질감표현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집앞 공터에 몇가지 심어 놓았는데... 주말에 밭이나 둘러봐야겠습니다.

이기관님의 댓글

이기관

07-05-22 10:02

손가락으로 구멍하나 터주고 싶네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