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1 23:55

넘 오랜만에 올려 주시는 현주님 사진..역시 좋아요
칼라에 이은 흑백 작업도 멋지시네요

하늘하늘한 면사포가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그러나,
늘 느끼지만 웨딩스레와 저 멋진 면사포는 제겐 그림의 떡 같아요흑흑
가끔, 뮤리엘의 웨딩처럼 드레스입구 사진 촬영이라두 하구 싶답니다

넘 오랜만에 올려 주시는 현주님 사진..역시 좋아요<br /> 칼라에 이은 흑백 작업도 멋지시네요<br /> <br /> 하늘하늘한 면사포가 아름답습니다<br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br /> 그러나, <br /> 늘 느끼지만 웨딩스레와 저 멋진 면사포는 제겐 그림의 떡 같아요흑흑<br /> 가끔, 뮤리엘의 웨딩처럼 드레스입구 사진 촬영이라두 하구 싶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00:52

혼삿날이 가까워 졌나요?
축하드릴 준비를 해야 .....
웨딩드레스가 화사해 보입니다.

혼삿날이 가까워 졌나요?<br /> 축하드릴 준비를 해야 .....<br /> 웨딩드레스가 화사해 보입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22 08:01

여러종류의 꿈들이 얽켜있는듯....

여러종류의 꿈들이 얽켜있는듯....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22 08:46

호기심과 기대가 섞인 눈망울을 보는 듯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호기심과 기대가 섞인 눈망울을 보는 듯 합니다. <br />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22 10:12

제 혼삿날이 가까워져야 정상일터인데..
아직 안개 속을 걷는 듯..희미합니다..
지인들의 혼삿날이 겹겹이 겹쳐..
저까지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축하는 보류시켜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강정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혼삿날이 가까워 졌나요?<br /> 축하드릴 준비를 해야 .....<br /> 웨딩드레스가 화사해 보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제 혼삿날이 가까워져야 정상일터인데..<br /> 아직 안개 속을 걷는 듯..희미합니다..<br /> 지인들의 혼삿날이 겹겹이 겹쳐..<br /> 저까지 분주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br /> 축하는 보류시켜주십시오...<br /> 감사합니다..

김기곤님의 댓글

김기곤

07-05-22 10:13

아름다운 옷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요...

아름다운 옷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지요...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22 10:16

제게도 아직은 그림의 떡같습니다..
언젠가 제 입에 속 들어올 날이 오겠지요..^^

분주한 나날들 속에서 박영주님의 사진은 꿀맛 같습니다.
메말라지는 제 감성에 오아시스같다고나 할까..
암튼 늘 감사합니다..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영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넘 오랜만에 올려 주시는 현주님 사진..역시 좋아요<br /> 칼라에 이은 흑백 작업도 멋지시네요<br /> <br /> 하늘하늘한 면사포가 아름답습니다<br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br /> 그러나, <br /> 늘 느끼지만 웨딩스레와 저 멋진 면사포는 제겐 그림의 떡 같아요흑흑<br /> 가끔, 뮤리엘의 웨딩처럼 드레스입구 사진 촬영이라두 하구 싶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제게도 아직은 그림의 떡같습니다..<br /> 언젠가 제 입에 속 들어올 날이 오겠지요..^^<br /> <br /> 분주한 나날들 속에서 박영주님의 사진은 꿀맛 같습니다.<br /> 메말라지는 제 감성에 오아시스같다고나 할까..<br /> 암튼 늘 감사합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09:59

웨딩드레스는 여인들에게 있어 어떤 통과 의례의 상징적인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
저런 옷장들을 볼때마다 좀 더 따뜻한 조명과 느낌의 디스플레이가 아쉽더군요.
흑백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훨씬 더 나은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웨딩드레스는 여인들에게 있어 어떤 통과 의례의 상징적인 느낌을 주는가 봅니다.<br /> 저런 옷장들을 볼때마다 좀 더 따뜻한 조명과 느낌의 디스플레이가 아쉽더군요.<br /> 흑백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훨씬 더 나은 느낌입니다. <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