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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꽃과 나무가 지천인 곳에 살면서도
따로 화초를 가꾸는 정성을 수고로워하지 않던 젊은 여인...
추천 6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아주머니의 빨간 티셔츠가 진녹색의 나뭇잎과 잘 어울립니다. ^^
지민숙님의 댓글

싱그러움이 묻어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썸네일을 보면서, 소녀이려니 했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차분한 색감, 느낌의 사진들.. 항상 멋집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울트라에 참 잘 어울리는 사진이네요.
멋진 사진 늘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이현주님 사진은 피사체에서 다섯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사진을 담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너무 한발자국 앞에서 그림을 담는 것 보다는 다섯발자국 뒤가 더 좋은 듯 합니다.
보여주는 것이 많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