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22 09:47

길끝으로 바로 달려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22 10:14

아직 가로등도 꺼지지 않은 이른 아침을 저 바다에서 맞으셨나봅니다..
계절은 스산해져 갈터이고 바다의 색은 짖어만 가겠지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5-22 10:30

새들도 사람도 먼 바다만 바라보는군요.
마지막이라 아쉽습니다.

李洪述님의 댓글

李洪述

07-05-22 11:20

새들도 일출을 구경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언제보아도 확 트인 사진들 마음까지 시원스럽게 하는 것 같아서
좋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5-22 11:22

하버 브릿지 위로 내리는 여명 후 따스한 빛색이 참 곱습니다.
부지런해야만 얻을 수 있는 풍경이겠죠.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22 11:32

빛이 참 예쁩니다. 켜져 있는 가로등이 운치를 더해주는듯.

홍경표님의 댓글

홍경표

07-05-22 18:55

조금만 더 길면 부산까지 닿을것 같으네요.
바다만 보면 한국이 생각납니다.
아!! 또 눈이 시리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22:01

식구가 여섯 마리로 늘었네요.
바다 색감이 시원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22 22:45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22 23:17

시간에 따라 빛의 차이를 미세하게 느끼며 감상하다보니
작가님께서 의도하신게 이런것이겠지..싶네요.

참 좋은 사진입니다.

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7-05-23 09:03

분위기와 느낌 참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