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22 12:05

이렇게 찍어볼 생각을 왜 한번도 하지 못했을까? 나는...
좋은 사진..잘 봤읍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22 12:10

혹시 다대포? 가슴속에 자라는 아픔 같은 느낌..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05-22 12:17

모내기 하는거 찍으셨군요~~.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22 12:28

모래 물결이 이렇게 멋질수가..

사진과 글..모두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22 12:56

역시 섬세함이 남다르군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5-22 12:57

'사랑하거라 더 이상 느끼지 못할때까지'
글도 좋고 사진도 좋고...잠시 여유를 누려봅니다...

김한상님의 댓글

김한상

07-05-22 13:34

고운 모래가 느껴지네요.. 마음이 편해지는 작품입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22 18:08

부드러운 물결속에 춤추는 여린 잎들이,
글을 보니 갑자기 힘을 얻네요.
빗발치는 총탄뚫고 진격하는 대원들갔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봤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5-22 18:24

이 느낌
.
.
.
또 언제 느낄 수 있을까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5-22 19:33

자기세계가보입니다. 이리저리...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22 20:02

사람을 잘 놀래키십니다, 이렇게, 또 저렇게......!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놀래키다'는 낱말이 ‘놀래다’의 방언(충청)이라고 사전에 써있네요.
그냥 그렇다는 얘깁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2 21:55

참으로 대단한 발상입니다.
갈수록 높아만 가니 쳐다볼 수가 없군요.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이 기 성님의 댓글

이 기 성

07-05-22 23:53

다대포로군요..흑백의고운톤이 감성을 또자극시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