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2 13:08

간이역은 여느 역과는 달리 역무원이 없고 정차만 하는 역이라 하지요

저또한 간이역을 이해하는 코드는 없지만
무엇인가 표한할 수없는 작은 감동으로 상념에 젖는 듯 합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5-22 17:03

마치 역장이 나와 저 자전거타고 들길로 퇴근할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5-22 18:21

차분한 색상이 참 독특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22 22:37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11:31

저런 곳을 여행한 후 어딘가 남겨져 있을법한 작가의 다이어리가 궁금해집니다.
구둔 (九屯) 역 ...
고장의 특별한 히스토리와는 별개로
그 상념이 아홉가지였을지도 모르겠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23 20:44

구둔역은 또 어디인가요?
사진의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기적소리 들리지 않아도 쓸쓸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