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2 20:01

고여있는 것보다는 이리든지 저리든지 흐르는 것이......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07-05-22 20:41

그림자는 이미 방향을 잡았군요.
가지 않은 길에는 미련을 버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홍주식님의 댓글

홍주식

07-05-22 21:41

아 왜 전 이런 시선이 안보일까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22 22:29

클릭해보니, 더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23 09:04

전 오는길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23 09:49

반평생 살아보니
빨리 가거나 많이가는것 보다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더라는....
"죄송합니다 선생님, 어린 것이...".^^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11:58

강렬하면서도 명쾌합니다.
오른쪽 하단부의 아스팔트 자국까지 염두에 넣으신듯 합니다.

PS) 길 잘못드시면 안됩니다. 따라가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구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23 12:10

설명도 멋지고 사진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