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7-06-19 11:43

사진 좋습니다. 저번에 올린 것과 함께.. 즐감하고 갑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6-19 12:17

아가씨 이제 퇴근하시네요~ㅎㅎ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6-19 12:27

연속되는 브릿지 풍경이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듯 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6-19 12:59

그동안 못봤던 사진까지 즐감하고 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6-19 14:25

그러고보니 브릿지 아래로 내려오시면서 흑백이 되었네요.
늘 느끼는건데, 한국의 바다는 그냥 바다.. 라는 느낌이고
지건웅님이 보여주시는 호주의 바다는.. 해변 이라는 느낌입니다..
휴식같은 바다의 모습들 참 편안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19 16:24

앞에 3개를 못보았습니다.
찾아보겠습니다.
참 좋아요.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7-06-19 22:39

사진이 더... '맛깔나'지신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사진 잘 보겠습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6-19 23:33

남반구 전도사로 임명되셔야겠습니다 ㅎㅎㅎ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7-06-20 00:25

바다만 있어도 뛰어들고 싶은데..
더더욱이나 뛰어들고픈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20 00:25

시~원합니다
소녀도
바다도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6-20 18:43

다리 밑의 아가씨가 더 당당하군요.^^
쭉 뻗은 사지에....
아가씨의 당당함이 바닷물 보다 더 시원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