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6-19 11:40

누구일까? 소녀일까? 아니면... 등등 궁금스러움을 자아 내는 오승주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이 오늘도 돋 보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6-19 12:12

저 길을 가야만 하는 심정이
보이는 듯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7-06-19 12:30

수채화로 그린듯한 풍경이 잔잔해 보여 좋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6-19 12:36

저런 머리 형태의 묶음을 보면 왠지 설레이게 되더군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6-19 13:06

저게 일명 "곱창"이라는 머리띠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즐감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6-19 13:43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19 16:23

아! 좋다.라고 밖에 쓸수 없어서...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19 20:16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잠시 몽롱하게 감상하다가 갑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6-20 00:18

많은 이야기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7-06-20 00:22

추억에 잠기게 하는 사진이네요.
풋풋했던 냄새가 그립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6-20 06:16

이렇게 상큼한 여름이 다가오면... 저는 참 좋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6-20 07:52

5년이나 지난 사진이네요.. 지금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