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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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Summicron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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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 400 | 스캔 | TX 400 |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드뎌, 제가 기다리던 '간이역' 시리즈를 ....
살며시 열린 문틈의 작은 빛이 '어서 오십시오.'라고 하는 것 같아요^^
고요하고 평화로운 간이역의 느낌이 잘 살아난 사진인 듯 합니다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간이역 홧팅이여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런 풍경만 보면 바람에 나부끼는 것은 나뭇잎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낡은 목조의자, 이런 나무 여닫이문... 여름철의 낡은 선풍기며 겨울날
동그마한 난로까지...
감성이 사정없이 나부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제 눈이 늘 머무르는 심심한 풍경,,,그러나 오래 남는 풍경입니다,,,,
M신정섭님의 댓글
M신정섭
아 좋습니다...
떠나고 싶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시골 간이역.., 설레입니다.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왜 저는 문만 보면 마음이 설레이는 걸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기대가 되는 시리즈 입니다.
얼마전 서울뭐냐, 웹진에 한국 열차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시는 분이
들리셔서, 소개의 글을 주셨는데. 간이역및 여러 정보들이 풍성하고.
홈페이지를 너무 잘 운영하시는것 같더군요. 한번 들러보시면 참고될 사항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http://ilovetrain.com/
좋은 시리즈물 기다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스산한 바람이 열린 문틈사이로 드나들면서 많이 이야기를 할것 같은 그런 풍경이군요...
아무도 없는 역사에 가만히 있어도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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