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6-20 05:36

소담하면서도 굳은 심지를 가진듯한 모양새가 매력적입니다.
선배님의 모습같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6-20 07:50

아,,,,이렇게 새롭게 탄생되는군요,,,연달아 본 세 동그란 작품들 멋집니다,,

근데 계속 박유영선배님 밑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6-20 08:54

정갈한 사진 참 좋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6-20 09:07

투박스럽지만, 그자리 그대로 있는 돌 .. 표정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님의 댓글

07-06-20 09:41

배가 고프니 먹을 것으로 보입니다. -_-;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6-20 09:43

저도 김종언 선배님처럼 보이네요...쩝~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6-20 13:57

점심 굶고 한의원에 갔다와서 이 사진을 보니, 저는 찐빵으로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6-20 14:14

저 둥근 반원안에 새겨진 여러가지 흔적들에 눈길이 머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6-20 14:26

모난 구석없이 둥글둥글
세상을 제법 잘 견디고 있다고 걱정말라고 하는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20 19:27

아~
사진 너무 좋읍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6-20 23:56

전 왜 저걸 보는데 박혁거세의 '알' 이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