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6-20 12:47

늘 보여주시는 바다지만 ..그때마다 다른 바다를 보여주시는 군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6-20 12:54

웃음이 묻어나오는것 같아.. 더 즐겁습니다ㅏ.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6-20 13:41

웬지 다르게 느껴지는 바닷가, 그래서 가보고 싶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6-20 14:20

소녀 혼자일때도 좋았는데
친구가 같이 있으니 더 따뜻한 느낌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7-06-20 15:39

저 바닷물이 흘러.....우리곁으로 올수있을 까요?
사진을 보니, 닿을수없지만, 만질수있을것 같고.
멀리있지만, 가까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6-20 15:40

이젠, 여름 끝인가요, 그곳은... ?
잘 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20 19:27

그렇죠 이젠 슬슬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겠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20 19:29

같은 구도, 여러 장면, 다른 이야기....
좋은 사진 즐감중입니다....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6-20 19:39

나 잡아봐~라... 하다가 첨벙했나 봅니다.
상황이 연상되는 사진이네요.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6-20 23:43

그(녀)들만의 바다군요.
왠지 여기까지 까르륵~~ 하는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

사이트 개편 전 컬러와 개편 후 흑백의 연작....
마치 끝을 알고 시작하는 장편소설을 보는듯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6-21 09:36

앞서거니 뒤서거니 즐거워 보입니다. 예전 국산영화 '날 잡아봐 놀이'를 보는 듯., ㅎㅎ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6-21 10:16

바다의 일렁임과 아이들의 역동적인 동작...
우리 주위에서 보는 바다와 사뭇 다른 느낌을 줍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