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6-21 12:42

옛날에 자주 쓰고 다녔습니다. ^^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6-21 13:00

요즘 보기 힘든 풍경이군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6-21 13:28

으아,,,전 가끔 쓰고다녔죠.하하
오래만에보니반갑네요. 제곳에있는 물건같은데...ㅎㅎ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6-21 14:49

키도 이렇게 보니 독특한 조형미가 느껴집니다.
늘 볼때는 몰랐엇는데....^^
옆에 있을땐 모르다가 멀어지고나면 그립거나 아쉬운것은
사람이나 사물이나 마찬가지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6-21 17:00

옆 집 아주머니한테 소금 세례 받고 울며 돌아오던 아득한 시절이 생각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6-21 17:14

계조..질감 ..롤플만의 매력이 한껏 묻어나는 그림이네요..
언제나 좋은 사진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6-21 17:23

저도 한 번 쓴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민간요법으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는 큰 마음의 상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21 20:31

저도 썻던 기억이...$%^&%^# 아이고 챙피해라.
암튼 사진 좋아요. 항상.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6-22 00:06

담백하다는 표현으로는 모지랄까요?
맛갈스러운 사진을 보며 여운을 한 참 동안 눈으로 음미하다가 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