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2007.6)
천형기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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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C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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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네오팬400 | 스캔 | 네오팬400 |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바다는 언제 봐도 좋은듯 합니다..
즐감 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파도가 지워놓은 해변에
옛 여인의 이름이라도 쓰고 싶어집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담에 가면 여기 델구가라...
사진은 뭐 이런곳에서는 난 잼뱅이고 그냥 머리 식히기는 딱일 것 같아서리...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둘이 함께라서 쓸쓸해보일것 같은 풍경이
따뜻해보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서울 아지매들 부산 나들이 오셨나? ㅎㅎㅎ
뵌지 오래되서 이제 저를 잊으셨겠지요 *_*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바다는 좁디 좁아진 마음을..다림질하듯 펴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 바다를 참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바다가 무척 그리웠는데 사진 잘 봤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저렇게 정지된 채로 바다를 보고 싶네요,,,,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촉촉한 감촉이 발끝에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디카로 수평선 사진을 찍고선
언니와 동생이, 혹은 친구끼리
"야.. 잘 나왔다."
서로 소곤소곤하며
대화를 나누는 뒷모습 같군요...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제가 저 사진 속에 있고 싶어 집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고요한 사진이네요
아름다운 해변의 사진들 쭈~욱 부탁드립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이젠 남자와 여자 사진보다
저렇게 훈훈한 친구사진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저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어슴프레 보이는 내 아이적 세상을 생각해 보게 하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