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6-24 22:23

어느 재개발지역의 소녀들인가 봅니다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추신:그나저나 이제 이쪽으로 오실일은 마무리 된 모양입니다
영 발길이 뜸하신것같습니다 ^_^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6-24 22:33

재경씨 이그림 참 좋소...
얼굴도 보고 싶고...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6-24 22:35

-->저도요
(보고잡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6-24 22:44

이 느낌 정말 좋습니다.
아~ 개인적인 사진적인 들뜸과 현실의 애처로움 교차하는 이런 아이러니에 정말 마음이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정말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6-24 23:53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6-24 23:59

이 사진도 역시 좋습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6-25 00:01

콘크리트 무덤 같은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 혹시 그들 마음도 콘크리트처럼 굳어 버리는 것은 아닌가 두렵기만 합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6-25 00:14

그들이 바로 설 수 있는 곳으로 변했으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구창욱님의 댓글

구창욱

07-06-25 00:24

이런저런 미사여구 없이
그냥 좋네요. 사진 참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태호™님의 댓글

신태호™

07-06-25 00:45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7-06-25 02:09

저도 오동익회원과 동감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6-25 08:32

삭막한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화사한 소녀들의 발걸음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 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25 17:50

오우, 멋집니다
요즘 여고생들 지구를 지킬수있을 정도로 강해 보입니다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