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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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2|elmarit 28 2nd|100vs|2007.5.
올해는 아들 며느리 손주들이 여름 휴가 때면 내려들 오려나. 늙은 어머니의 마음은 언제나 하염없어라.
* 충청도 어느 시골마을에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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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1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이제야 쬐금 알아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어머님께서 뽀송뽀송한 요에 시침질을 하실 때,
그 위를 뒹글던 아주 어릴적 생각이 떠올라요
저렇게 태양빛에 말린 이불을 덥고 자면
그 보다 더 상쾌함이 어디 있겠습니까?
향수가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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