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6-25 08:38

선배님... 제목이 참.. ^^
그런데.. 저만 너무 따돌리고 다니시는거 아닙니까? ㅠ.ㅠ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6-25 08:41

좋습니다. 사진만... 아집을 주렁주렁 달고 우둔해 보이는 한 소년이
보입니다.^^ 제 눈엔. 그래도 이만큼 나온 건 남자친구의 사랑때문
이겠지요.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6-25 09:17

풍기문란의 소지가 다분한 제목인데요?
선관위에 질의를 하던지 헌법 소원 한번 내 봐야 겠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6-25 09:42

좀더 위험하게 갑시다.
"내남자의 남자"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6-25 11:26

스물스물 합니다, 온 몸이...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25 17:51

ㅎㅎ
이렇게 다소곳하고 얌~전한 남자친구가 있으셨군요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07-06-25 18:23

우정이 부럽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6-25 20:57

지난번 나주 때 뵙고..
좋은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