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다대포(2007.6)

천형기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6-26 08:57
  • 조회559
  • 댓글9
  • 총 추천0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35 cron. asph.
필름 네오팬 400 스캔 네오팬 400
추천 0

댓글목록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언제 봐도 다대포는 새롭습니다
다대포의 또 다른 모습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강원도 태백,
조그만 샘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천리길을 마다 않고 흘러내려 마침내 바다와 몸을 섞는곳,
그 고단한 굽이끝에 이룬 사랑의 흔적이 퇴적된 모래로 남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일까 마음에 그려볼수록 多大浦는
본질적으로 허무하고 황량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합니다
곳간 깊숙한 곳에 너어둔 오래전 기억같기도하고...

아침부터 사념에 잠기게하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따로, 때로는 또 같이... 시간의 물결을 넘어 가기도 하고
멈추어 서서 두런거리기도 하는... 우리들 모습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멀리 있을수록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아.. 바쁘다는 핑계로 다대포를 안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1년 365일 다른 얼굴을 가진 다대포가 그리워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그곳에 있는 듯 한 아스라한 느낌이 그저 그만입니다. ^^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다대포는 예술 해변...
점점 깊이 빠져 들어 갑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광안리,용두동, 영동선,다대포.....
라클 사진 메카는 의심의 여지없는 부산입니다.
날 잡습니다.발낄이 줄어들기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바람이 만드는 모래물결과 그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
그 끝에서 지켜보고 있는 선배님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