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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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 cron.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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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네오팬 400 | 스캔 | 네오팬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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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종준님의 댓글
박종준
언제 봐도 다대포는 새롭습니다
다대포의 또 다른 모습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강원도 태백,
조그만 샘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이
천리길을 마다 않고 흘러내려 마침내 바다와 몸을 섞는곳,
그 고단한 굽이끝에 이룬 사랑의 흔적이 퇴적된 모래로 남았습니다
그런 이유에서일까 마음에 그려볼수록 多大浦는
본질적으로 허무하고 황량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합니다
곳간 깊숙한 곳에 너어둔 오래전 기억같기도하고...
아침부터 사념에 잠기게하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따로, 때로는 또 같이... 시간의 물결을 넘어 가기도 하고
멈추어 서서 두런거리기도 하는... 우리들 모습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멀리 있을수록 가깝게 느껴지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아.. 바쁘다는 핑계로 다대포를 안 가본지가 오래 되었네요..
1년 365일 다른 얼굴을 가진 다대포가 그리워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그곳에 있는 듯 한 아스라한 느낌이 그저 그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