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폴리스 유적...
신재걸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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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터키의 ‘네크로폴리스’ 로 불렸던 이 공동묘지는 ‘죽은 자의 도시’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곳에는 지금도 1,200여개의 크고 작은 석관(石棺)들이 넓은 지역에 걸쳐 지진으로 인해 뚜껑이 열리거나 파손된 채 널브러져 있었다. 공동묘지는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 후 6세기에 걸쳐 조성된 것으로서 그저 해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로 만든 것에서부터 그리스나 로마의 고급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있어, 당시에도 지위나 신분, 혹은 빈부에 따라 생활 전반에 커다란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Summaron 28mm f5.6 sc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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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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