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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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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7-02 15:54
  • 조회503
  • 댓글9
  • 총 추천1
  • 설명07. 5월 경북 청도 유호리

필름 카메라

카메라 nikon F2 렌즈 nikkor 1.2 s.c
필름 tx400 스캔 tx400
추천 1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고향의 냄새가 물씬 나는 사진입니다.
어릴 적 우리집에서 기르던 일 잘하던 암소 생각이 나는군요.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전 갠적으로 인간과 가장 정감있는 동물이 누렁소라고 생각합니다.
눈을 마주하고 있으면 그 큰 눈망울에서 눈물이 글썽이고...어떻게 아는지 팔려갈때의 눈망울과 발걸음은 ..
아마 어린시절 시골에서 마굿간에 소 한마리 쯤 길러보신 어르신들은 아실것 같습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제가 소띠이어서 그런지..이 사진에 오래 시선이 머뭅니다.
태어난 날이 겨울인데다가 시가 새벽이라,
어려서 나중에 편히 살 팔자라 말씀하시곤 했는데..ㅎㅎㅎ
(겨울소는 일이 없지 않습니까. 게다가 새벽은 여물 먹을 시간이고..)
적절한 빛으로 사진이 아주 입체감 납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한참을 보고..정말 여러가지 느낌이 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참 어진 눈빛이군요...

李承俊님의 댓글

李承俊

소의 맑고 큰 눈망울은 머라 형언 할 수가 없죠. 사진 잘봤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사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우직하고 착한 모습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정이가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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