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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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scron 35|tmy 400|2007.5.
냇가의 맑은 물을 받아,
빨래하며 서방 자랑 자식 자랑에
수다 떨던 그 아낙들은 다 어디메로 갔는 지…
* 충북 어느 시골마을...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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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빨래터와 빨래하는 아낙....오랜 만에 보는 풍경이네요..
정감과 향수에 젖게하는 사진 잘 봤읍니다..
김석님의 댓글
김석좋은사진 감사합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요즘 시골에서도 참 보기드문 풍경을 담으셨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좋은 사진 잘 감상했읍니다....
지민숙님의 댓글
지민숙와~~ 정말 오랫만에 보는 풍경입니다.. 저리 빨래하면 참 개운할거 같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오래되지 않앗지만 잊혀져가는 생활의 일부분을 잡으셨습니다.
정감넘치는 풍경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저기가 정확히 어느곳인지... 참 좋습니다...
송지연님의 댓글
송지연좋은사진 감사히 보고 갑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어렸을 적 생각에 잠깁니다.
빨래하러 가는 언니가 개울가에서 다른 동네 처녀들하구,
이런저런 얘기 도란도란 나누면서 방망이질하던 그 시절이.
전 저~편에서 가재잡은 소년들 곁에서 구경하고 있었지요..
이러한 풍경이 아직도 남아 있다니.
빨래하시는 분은 힘이 드시겠지만,
저에게는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윽한 향수에 젖게 하는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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