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06 19:20

오우, 감천..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을 보니, 그리움만 쌓이는군요.

(그런데, 오늘 출석이 좀 늦으셨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다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7-06 19:53

어디 갔다 왔습니까?
다 늦은 저녁에 나타나시고....^^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7-06 20:23

여기 갤러리를 통해서 보는 감천동... 가 보지는 못했지만...
머리 속에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7-06 21:53

옛날 실태조사 차 출장으로 감천동엘 가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한심한 판자촌이었습니다.(꼭 그런 곳만을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런데 지금 올리신 사진을 보니 말끔히 정비가 되어 아주 보기 좋군요.
시진도 멋지고요.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7-07 00:29

부산은 정말 산이죠.
저런 콘타에 저런 소집합도 멋져요.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7-07 11:43

이런 곳이 얼마나 남아있을수 있을까?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