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7-09 08:58

어제 찍으시고..오늘 포스팅을..거의 리얼타임이네요...^_^
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7-09 09:50

와~ 정말 빠르셔요~
사진 감사합니다~^^(분위기 있게 나왔어요~)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7-07-09 09:56

토요일 해운대에서 잤는데...^^
일요일 아침에 조금만 일찍 일어났어도 함께 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전화주시기로 하셨으면서...왜 전화 안하셨습니까 ㅠ.ㅠ
박유영선배님 미워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7-09 10:38

전화를 못 드린 이유... 장전동 재개발지구로 갔는데...
너무 열악한 환경에 모기가 6.25때 중공군처럼 덤비는
바람에 두 컷 찍고 철수, 만덕 들렀다가 밥 먹고 바로 헤
어졌습니다. 그런 곳에 귀한 손님을 모실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09 11:02

뒤로 기울어 찰랑 거릴듯한 머리결이 매력적이네요.
아련한 분위기가 이유없이 오래전 어느날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7-09 12:33

멋진 샷입니다.
총을 떨어트리며 쓰러지는 카파의 사진이 생각나는...
다음 상황이 궁금해 집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7-09 13:31

얼핏 보고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열심히 사진을 찍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가방이었네요!
죄송...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7-09 13:36

지은씨~~~오겡끼데쓰까~~~~^^

님의 댓글

07-07-09 14:59

아련함이 가득하네요.
무엇을 담고 계셨을까...

이인수haru님의 댓글

이인수haru

07-07-09 18:07

이사진을 보고있으니깐..

제 여친이 생각이나네요 찍는걸.. 참좋아해요.. 가끔씩 초점을
안맞추고 찍어서 그렇지.. 나중에 보면.. 그런대로.. 괜찮은 듯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7-09 21:35

저도 아침에 이 사진 보면서 이영준 교수님과 같은 생각을 했더랍니다.^^ㅎㅎㅎ
요즘 아는 척(?)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죄송....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7-10 17:47

김지은*님~~~오겡끼데쓰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