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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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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7-07-09 09:11
  • 조회649
  • 댓글7
  • 총 추천5
  • 설명시장은 신전과 섞여있고, 시장에서 파는 물건의 반은 신에게 바쳐질 꽃과 음식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Summilux-M 35mm 1st with eye
필름 rvp 스캔 rvp
추천 5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두 사진 모두 풍부한 색감이 참 좋습니다.
저 안을 슬며시 비집고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보고 싶군요.
그 안에 볼것들도 많은 멋진 사진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다채로운 빛과 색..음음..저 혼자 숨은그림찾기합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붕 떠 있는듯 하네요 푸대자루 들고...
헐 내용과는 상관없는...ㅋ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옷차림이 아니고 사는 집을 봐서는 우리나라와 너무 흡사하여 분간이 어렵겠습니다.
좋은 풍물사진입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노란 테두리만 두르면 '네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책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시장 물건의 절반이 신에게 바쳐질 음식과 꽃"이라니
우리는 무엇때문에 살고 있는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문정수님의 댓글

문정수

한 장의 사진이 여러색과 더불어 많은 의미가 있었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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