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포 전에...
이효성 Film 흑백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m|scron 35mm|tmy 400|2007.5.
철지난 털신 하나만 덩그라니 외로이 빈집을 지키고 있다.
* 충북 어느 시골마을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그동안 못 뵌 느낌은 달포 이상 인것 같습니다. ^^
건강하시지요. 저는 오늘부터 한동안 못했던 갤러리 여행이나 해야겠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문풍지에 바람구멍이라도 하나 있을법한데....
어릴적 문풍지 바를때 어머님이 나뭇잎을 넣고
2겹으로 바르던 생각이,
방에서 누워 문을보면 나뭇잎의 실루엣이 선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흙벽돌...
틈새를 메꾸려고 넉넉하게 바른 문풍지...
예전에 많이 보던 아련한 풍경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이런 빈집들을 보면 맘이 짠하더라구요..다시 군불냄새가 그득했음 좋겠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사진 잘 봤습니다.
이인수haru님의 댓글
이인수haru흙으로 만든집이줘? 곧...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썸네일보고 박유영 선생님 사진인가보다..하고 들어왔는데..^^
겨울에 주인을 잃었나 봅니다..
수많은 계절을 보내며 허물어질 저 단정한 집을, 한참 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시간을 되돌리는 이미지... 어릴적으로 돌아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지그시 예전 시절의 추억에 한번 잠겨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원 작성회원 : 이현주
썸네일보고 박유영 선생님 사진인가보다..하고 들어왔는데..^^
겨울에 주인을 잃었나 봅니다.. 수많은 계절을 보내며 허물어질 저 단정한 집을, 한참 봅니다... |
넵... 저도 이런 풍경을 보면 거의 이성을 잃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