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09 10:26

그동안 못 뵌 느낌은 달포 이상 인것 같습니다. ^^
건강하시지요. 저는 오늘부터 한동안 못했던 갤러리 여행이나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못 뵌 느낌은 달포 이상 인것 같습니다. ^^<br /> 건강하시지요. 저는 오늘부터 한동안 못했던 갤러리 여행이나 해야겠습니다.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7-09 12:44

문풍지에 바람구멍이라도 하나 있을법한데....
어릴적 문풍지 바를때 어머님이 나뭇잎을 넣고
2겹으로 바르던 생각이,
방에서 누워 문을보면 나뭇잎의 실루엣이 선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문풍지에 바람구멍이라도 하나 있을법한데....<br /> 어릴적 문풍지 바를때 어머님이 나뭇잎을 넣고<br /> 2겹으로 바르던 생각이,<br /> 방에서 누워 문을보면 나뭇잎의 실루엣이 선명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영준님의 댓글

이영준

07-07-09 13:06

흙벽돌...
틈새를 메꾸려고 넉넉하게 바른 문풍지...
예전에 많이 보던 아련한 풍경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네요!

흙벽돌...<br /> 틈새를 메꾸려고 넉넉하게 바른 문풍지...<br /> 예전에 많이 보던 아련한 풍경입니다.<br /> 아직 남아있는 곳이 있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7-09 13:30

이런 빈집들을 보면 맘이 짠하더라구요..다시 군불냄새가 그득했음 좋겠습니다.

이런 빈집들을 보면 맘이 짠하더라구요..다시 군불냄새가 그득했음 좋겠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7-09 16:23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이인수haru님의 댓글

이인수haru

07-07-09 17:53

흙으로 만든집이줘? 곧...

흙으로 만든집이줘? 곧...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09 17:55

썸네일보고 박유영 선생님 사진인가보다..하고 들어왔는데..^^
겨울에 주인을 잃었나 봅니다..
수많은 계절을 보내며 허물어질 저 단정한 집을, 한참 봅니다...

썸네일보고 박유영 선생님 사진인가보다..하고 들어왔는데..^^<br /> 겨울에 주인을 잃었나 봅니다..<br /> 수많은 계절을 보내며 허물어질 저 단정한 집을, 한참 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7-09 18:38

시간을 되돌리는 이미지... 어릴적으로 돌아갑니다.

시간을 되돌리는 이미지... 어릴적으로 돌아갑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09 21:18

지그시 예전 시절의 추억에 한번 잠겨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지그시 예전 시절의 추억에 한번 잠겨 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7-09 21:44

넵... 저도 이런 풍경을 보면 거의 이성을 잃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현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썸네일보고 박유영 선생님 사진인가보다..하고 들어왔는데..^^<br /> 겨울에 주인을 잃었나 봅니다..<br /> 수많은 계절을 보내며 허물어질 저 단정한 집을, 한참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넵... 저도 이런 풍경을 보면 거의 이성을 잃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