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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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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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MY | 스캔 | 400TMY |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벌써 십년의 세월이 흘렀네요..여길 가본지가..
다시 한번 가게 되면 지선생님도 한번 뵙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구도가 좋기만 합니다.
잘 돌아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바람이 좋은 날이었을 것 같아요..아메리카노 한잔 마시고 싶어집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10년 전 신혼여행 때가 생각나는군요.
오후 4시 이후의 따사로운 햇빛과 함께 본 기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저도 새삼 재작년 12월 여행이 생각나는군요...
아무 할일없이 우두커니 앉아있던 재미 쏠쏠하던데요...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앗.. 이곳은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
사진 제목 바꿔주세요~~! ^^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려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카메라를 들고 저기에 서 있다면, 사진보다는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아들,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감상자가 흡사 그 자리에 있는 것 처럼 시원함을 느껴 봅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직 저는 이 곳을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전체 건물사진만 보다 근접사진을 보니 멋스러움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화면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잘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그런데 오페라 하우스가 저리 많은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니..
갑자기 계단공포증이 있는 저로선 ^^
여전히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어릴 때는 요른 웃존같이 아름다운 건축물을 설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시작 했었는데
지금은 말 그대로 먹고 살기 위해 건축물을 설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ㅎㅎ
아름다운 사진 고맙습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다시 돌아 오셨군요.. 언제나처럼 좋은 사진과 함께.!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흑백의 질감이 참 좋습니다. 여긴 장마입니다. 거긴 어떠신가요?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