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7-09 13:55

혹시..간이역 취재 맡으셨나요,선배님? ^^
구름 밀려가는 하늘 보며 친구랑 두런두런 얘기하며 걷고픈 길..

혹시..간이역 취재 맡으셨나요,선배님? ^^<br /> 구름 밀려가는 하늘 보며 친구랑 두런두런 얘기하며 걷고픈 길..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09 16:09

정말 걷고 싶군요. 손에 잡힐듯이 생생한 컬러와 공간감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말 걷고 싶군요. 손에 잡힐듯이 생생한 컬러와 공간감입니다.<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金世金님의 댓글

金世金

07-07-09 16:17

오토바이타고 살살 달리고 싶네요..ㅎㅎ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오토바이타고 살살 달리고 싶네요..ㅎㅎ<br />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09 17:50

시골길이 너무 깨끗한거 아니예요?
최재성님이 담으셔서 이리 깨끗한가 봅니다...^^

시골길이 너무 깨끗한거 아니예요?<br /> 최재성님이 담으셔서 이리 깨끗한가 봅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07-09 18:32

산울림의 노래 한 소절이 생각나 낮에 남겼던 짧은 코멘트.

'언젠가 뜨겁고 깊은 여름을 보내면
저 푸른 길섶 어딘가에 피어난 고운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을까,,'

피식, 싱거워 지웠었는데
오후 내 이 노랠 흥얼거리다 퇴근하고서 다시 들여다 봅니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

산울림의 노래 한 소절이 생각나 낮에 남겼던 짧은 코멘트.<br /> <br /> '언젠가 뜨겁고 깊은 여름을 보내면<br /> 저 푸른 길섶 어딘가에 피어난 고운 코스모스를 볼 수 있을까,,' <br /> <br /> 피식, 싱거워 지웠었는데<br /> 오후 내 이 노랠 흥얼거리다 퇴근하고서 다시 들여다 봅니다.<br />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7-09 21:19

색감이 주는 느낌과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안미희</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색감이 주는 느낌과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12 02:25

길은 신작로 인듯 보입니다.
신작로 따라 간이역으로......

길은 신작로 인듯 보입니다.<br /> 신작로 따라 간이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