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7-07-11 00:04

칼라가 참 고급스럽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7-11 09:37

참 아름다운 하늘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11 12:53

필름 헛도는지 모르고 하루 종일 좋아라 열심히 찍을때도 있습니다.
뭐 그런거지 모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7-11 14:15

앤드류 와이어트란 화가가 그린 christina's world란 그림이 있어요. 아침에 이 사진을 첨 사진을 봤을 때 꼭 그 장소같단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그 그림을 좀 더 멀리서 보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 했지요. 그런데 이 사진이 훨씬 다정하게 보여서... 음, 사진속 색감과 전해지는 느낌이면 그림 속 크리스티나는(화가의 이웃집에 살던 소아마비 소녀였다고해요) 멍하니 집 쪽을 바라만 보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끌고서라도 스스로 집을 향해 갈 것처럼 느껴졌답니다. (그림, 링크 달아놓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christinas_world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11 14:22

오우ㅡ 멋져라~
경고!! 이제 사진 고마 올리십시오...나원, 기죽어서리..
사진 정말 좋군요 수채화 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21 10:55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멋진 칼라감으로 담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