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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지난 필름 중 )
konica pan100 / 필름 생산접어 더 이상 구 할 수 없다 . 이 필름의 장점이 단점보다 요즘 새삼 느껴져 무척 아쉽기만하다. 곁에 있을 땐 몰랐는데, 떠나고 나니 그리운 사람처럼.. ^^
konica minolta Pan1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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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비켜들어 오는 빛이 좋습니다.
원래 사진이라는 것이 흐르는 시간과 움직이는 것을 잘라내어 보여주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이사진에서는 유난히 잘라진 단면이 느껴집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문에 빛의 움직임이 더 느껴집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참 맑아 보이네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그 그리움이 잔잔한 빛으로 담장 위에 내려 앉아 있군요. 요즘은 부쩍 소멸되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오승주 선생님의 사진속에서 보이는 햇살들은 참 특별합니다.
이 빛도 참 멋집니다.. 마음을 흔들어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필름이 없어지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사용 기한이 이미 지난 35mm RVP 50
필름 다섯개들이를 구해왔습니다.
싸게 사는것을 원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것을 원하는 것이었는데 ...
하물며 코니카쪽은 제대로 써보지도 못했네요.
선생님, 이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