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7-13 00:09

1등으로 올리셨습니다.
SL66으로 찍은 연사진이라서 그런지 더 아름답습니다.
뵈어서 더더욱 반가웠구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7-13 00:59

아름답습니다. 샘이 나는 흑백입니다. 진정 아름답습니다.
(다만, 사진 가장자리 네 귀퉁이를 반짝이게 처리한 것이 사진에서 오히려 시선을 뺏어가는 것 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13 07:59

사진쟁이들에게 연꽃은 끊임없는 주제 ., 하얀연꽃이 눈부심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7-07-13 09:34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섭섭하게,
그러나
아조 섭섭치는 말고
좀 섭섭한듯만 하게,..."

미당선생님도 이런 연꽃을 바라보셨던 걸까요.
아름답습니다. ^^

공 명님의 댓글

공 명

07-07-13 10:17

매혹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7-13 10:24

선배님~ 추어탕이 더 좋왔죠..^^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13 11:22

흑백의 연꽃, 순백의 느낌으로 오는 연이 가진 아름다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7-15 18:11

아무튼 동작이 빨라야 해~
그날 필름은 언제 현상한담..???
그 무거운 SL66도 이 사진 한장에 훌쩍 가벼워지는 느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