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7-12 22:13

수묵화 느낌의 컬러사진...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이미지...
'숨'
제목까지 참 좋네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7-12 23:05

스며드는 빛에 숨이 막힙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12 23:13

아~~~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7-12 23:14

숲을 보며 숨한번 쉬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7-12 23:19

느낌 참 좋아요. 편하고 조용한 사진.
이렇게 밝은 달이 뜬 밤과 한번 만났음 좋겠어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7-12 23:21

빛 좋~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7-13 00:20

그림을 그리는군요?
요즘 뜸하십니까?
잘 지내시죠?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7-13 00:31

서민적이면서 품위가 있는 사진이군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7-13 00:53

애니씨, 이 사진 참 좋네요..
단아하고..
여성만이 볼 수 있는 장면 아닐까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13 08:02

그냥 좋~다! 는 말 밖에, 좋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13 11:13

참 멋지네요. ^^
정은주님의 분위기가 있는 사진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13 11:33

창호지 문이 뱉어놓은 숨 그림자... 참 좋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7-13 13:52

이제사 봅니다. 그냥 가기엔 너무 아름답군요. 한폭의 수묵화라 하기엔 너무 색이 곱고, 서양화라하기엔 너무 수수한 그런 느낌이 사진의 묘한 예술적 의미를 보여 주는 한 장의 사진인 듯 합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7-13 22:22

사진같지않아서요....

윤병준님의 댓글

윤병준

07-07-14 19:01

아름다운 창, 아름다운 시선이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